통장 협박 사기 당하지 말자
통장 협박 당하지 말자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사설 토토 사이트의 먹튀로
눈물 흘리는 유저들에게 다가가 또한 번 사기를 치는
사기꾼들이 늘어가고 있다.
잘 읽어보시고 더 이상 2차 피해는 없으시기 바란다.
통장 협박과 보이스 피싱
통장 협박은 통협이라고도 하며 통장 협박팀의 준말이다.
이들은 토토 사이트의 계좌를 보이스피싱 당했다고 허위
신고함으로써 사이트를 협박하는 악질 사기꾼들이다.
이들은 소위 말하는 메이저 사이트에선 이미 블랙리스트기에
또 다른 계정이 필요해 온라인상에 토토 사이트 장기 회원
들의 개인 계정을 돈을 주고 사거나 혹은 사이트에서 먹튀
당한 금액을 찾아주겠다는 방법으로 홍보를 한다.
먹튀금액 받아주겠다는 통협?
먹튀 당한 돈을 찾고 싶어 유저는 통협팀들이 광고하는 문구를
보고 연락을 취하게 된다.
먹튀액을 받아준다는 명목하에 후 수수료 요구하는 경우
먹튀금을 받아준다면서 받은 후 수수료를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로 언뜻 보면 신뢰가 갈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이 노리는 것은 회원의 개인 계정일 뿐인 것이다.
더 이상 자신들의 개인 계정은 쓰레기에 불과한 블랙리스트
기에 선량한 회원의 계정이 필요했을 뿐이다.
회원의 개인 계정으로 작업을 치게 되면 이미 회원의 계정은
모든 토토 사이트에 블랙리스틀 등재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받아주기로 한 먹튀액 또한 애초에 줄 마음조차 없던
사기꾼들이다.
어떠한 경우에도 회원의 개인 계정을 판매하거나 알려준다면
크나큰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한다.
수수료 선입금 요구하는 경우
정말 악질 중의 악질로 먹튀로 이미 큰 손실을 본 회원들
에게서 착수금이란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것이다.
혹시나 하고 입금하는 순간 안타깝게도 2차 먹튀 피해를
입을 뿐이다.
먹튀 금액 받아낼 수 있을까?
안타깝지만 작정하고 먹튀 행각을 벌이는 사이트를 이길
방법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간혹 아주 간혹 받아낸다면 단지 운이 좋았던 것일
확률이 크며 혹시라도 회원이 직접 보이스피싱 등으로 허위
신고를 한다 해도 오히려 요즘은 너무 많은 허위 보피 신고로
눈치 백단인 경찰에서도 토토 먹튀임을 눈치챈다고 한다.
오히려 보이스피싱 허위 신고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한다.
통장 협박 사기 예방법
사실상 통장 협박 사기 예방법이 특별한 건 없다.
개인의 계정을 절대로 판매하거나 알려주지 말 것이며,
수수료를 요구하는 사기꾼은 특히 무조건 걸려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선시되어야 할 것은 먹튀 가능성 있는
듣보잡 사설 사이트는 절대로 이용하시면 안 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인정하는 메이저 사이트, 특히 해외만이 답이라
할 수 있다.
메이저 해외 에이전시, 해외 사이트, 유로247, WBC247, ABA,
등 검증 업체만이 안전!!